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선교수녀회

사랑의 마스크 전달

본원공동체에서 사순 시기 동안 마스크를 구입하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위해 마스크를 제작하였습니다. 화성시 내에는 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들의 경우 마스크 구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본원 공동체는 부활선물로 발안지역에 있는 수원교구 이주사목 센터와 베트남 여성노동자들에게 보내드렸습니다.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을 찾아서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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