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콘서트 For You>

cpbc가톨릭평화방송 TV프로그램 <토크콘서트 For You> 29회~31회 방송에 아씨시 프란치스코 전교 수녀회 이윤이 수녀님과 예수회 박종인 신부님께서 < 수도자 성소 >라는 주제로 준비하셨습니다. 이에스텔 수녀님의 성소이야기와 생명사랑이 바탕이 된 몸신학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유익한 시간 되길 바랍니다.

cpbcTV가톨릭 평화방송 <토크콘서트 For You> 프로그램 소개
생명과 환경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고 생명 문화 확산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들에 대해 함께 고민해 봅니다.

<토크콘서트 For You>홈페이지로 바로 연결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토크콘서트 For You>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됩니다. 로그인 후 방송된 영상 전체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cpbc.co.kr/TV/9793/

젊은이들과 함께 라베르나에서 하루를~

젊은이들과 오랜만에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일상으로 신앙의 갈증을 느끼며 영.육의 쉼이 필요한 젊은이들과 함께 평창 라베르나로 향했습니다. 고요한 숲 속의 맑은 바람과 넓은 하늘이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라베르나 공동체 수녀님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맛있는 요리로 영.육이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마련해 주신 사랑의 선물을 한 아름 안고 감사히 돌아왔습니다~

평창 라베르나 공동체 성모의 밤

평창 라베르나 공동체 성모의 밤, 라베르나 기도의 집 성모 동산에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퍼졌습니다. 청정한 평창 하늘에 찬미의 기도가 봉헌되어 올라가고, 모든 피조물이 다함께 찬미를 드리는 저녁이 되었습니다.

성모의 밤 – 우만동 공동체

창조주의 어머니인 성모님과 함께 우리 어머니인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거룩하신 어머니, 당신 안에는 온갖 은총과 온갖 선이 가득하였으며 지금도 가득하나이다!

내 주님, 우리 어머니인 땅 자매를 통하여 찬미 받으시옵소서. 그는 우리를 기르고 보살피며 울긋불긋 꽃들과 풀들과 온갖 열매를 낳아 주나이다. -성프란치스코의 피조물의 노래 중

사랑하올 어머니~~ 서모니카수녀님의 오카리나 연주에 맞춰 촛불춤 봉헌

성모님과 함께 묵주기도 봉헌

푸르른 5월 성모성월에 성모님과 함께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며, 성모님의 전구로 지금 겪고 있는 있는 어려움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일상의 기쁨과 봉헌으로 다시 찬미와 영광을 드리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성모성월을 지내며
공동체가 함께 드리는 묵주기도 봉헌

인도네시아 메단에서 온 편지

  • T 평화와 착함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모든 일상이 바뀐 요즈음 어떻게 지내시나요?
    모두가 별일 없기를,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지난번 부활 인사 때 시장에서 베짝(오토바이 인력거) 일하시는 분들 중심으로 마스크 나눔 이야기를 들으시고, 몇몇 분들께서 마스크를 사서 보내주시기도 하시고 마스크 만들 천 값에 쓰라며 지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또 이렇게 일을 벌이시고 일하라고 재촉하심을 감지하고…ㅎㅎ
    마스크에 세숫비누, 쌀, 멸치, 달걀까지 조금씩 강도를 높여가며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의 좁은 생각은 수녀원 주변, 우리가 도와주고 있는 아이들까지만 이었는데…..
    도움 주신 분들 덕분으로 플로 래스 섬 시골 클리닉센터에 마스크도 없이 진료를 하고 있다는 이야길 듣고 마스크와 위생장갑도 보내드렸고, 지난달 한인회장님이 나환우 마을에 쌀 지원한 것에 이어 이번 달엔 수녀원에서도 쌀을 나누어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스크 만들고 나누어주면서도 시골에 사시는 부모님 생각나겠다 싶어 우리 수녀님들 고향에도 보내드려 모처럼 효녀 소리도 들었습니다.
    코로나가 예전의 우리의 삶으로 되돌릴 수 없다고 하지만, 우리의 작은 나눔을 통해 여전히 하느님은 살아계시며 일하시고 자비로운 손길로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작은 지면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도네시아 메단 공동체 드림.

설립자 신부님 천상탄일(1742)

5월 16일은 SFMA설립자 요셉 안토니오 마르케셀리 신부님의 천상탄일입니다. 한국관구는 현존40주년을 맞아 설립자 신부님의 친필회헌(1730)을 번역하여 제작했습니다. 우리 수도회의 설립 목적과 설립자들의 이상을 삶으로 살아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수원 우만동 공동체 -설립자 신부님 천상탄일

현재와 미래의 자녀들에게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자매들!
몇 년 전 저는, 완덕을 얻기에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모든 것들에 관하여 주님께서 저에게 영감을 주신대로 서술한 지침서를 여러분에게 주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여러분이 세세하게 그것을 준수하고자 애쓰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여러분의 약함을 보며 저는 이 집을 올바로 통치하기에 필요한 몇 가지들을 보완하고 또 새로운 것들을 덧붙여 그 지침서를 개정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이 작지만 새로운 수고를 제가 하고자 하는 유일한 목적은 바로 여러분이 성녀가 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완덕의 길을 향한 이 지침들을 준수한다면, 하느님 은총의 도움으로, 그 지침들이 제가 그토록 여러분에게 바라는 고귀한 목적으로 여러분을 이끌어 줄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설립자 마르케셀리 신부님 친필 회헌(1730)

본원 공동체 -설립자 신부님 천상탄일 성시간

「찬미받으소서 Laudato Si」 반포 5주년 기념

교종 프란치스코의 회칙 「찬미받으소서」는 2015년 5월 24일에 인준되고 같은 해 6월 16일에 반포되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종은 「찬미받으소서」 반포 5주년을 맞아, 회칙이 인준된 날로부터 이전 주간을 ‘찬미받으소서 주간’으로 정하시고, 생태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하고 급진적인 행동에 가톨릭 교회 신자 모두가 참여하도록 초대하십니다.

회칙 「찬미받으소서」 반포 5주년 기념 주간은, 가톨릭 공동체들이 지금까지 해온 놀라운 행동들을 기념하고 되돌아보면서, 다시 한 번 더 절실한 마음으로 우리 공동의 집을 돌보기 위한 행동에 교회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생태적 위기는 각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공동체와 공동체의 연대를 통한 국제사회의 협력이 없으면 기후 위기는 극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찬미받으소서 주간’(5월 16일부터 5월 24일)은 국제사회의 협력을 요구하기 이전에 먼저 우리 교회 스스로 통합적 생태영성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 평가하고 다시 출발하는 의미를 지닙니다.

필리핀 실랑 수련소 공동체 [찬미받으소서]기도의 날
필리핀 실랑 수련소 공동체 [찬미받으소서]기도의 날

[강우일 주교님의 기후위기와 환경위기에 대한 강론]
http://www.cbck.or.kr/Notice/20190486?gb=K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