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선교수녀회

프란치스코의 집-다담 사진전

2021년 정자동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다담 사진전]이 10.25~29까지 시설 앞마당에서 있었습니다.
코로나 속 다르게 보이는 세상을 담다-‘내가 바라보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사진전은 시설 이용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세상을 담아내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웃 주민들에게 열린 전시로 호응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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