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받으소서 Laudato Si」 반포 5주년 기념

교종 프란치스코의 회칙 「찬미받으소서」는 2015년 5월 24일에 인준되고 같은 해 6월 16일에 반포되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종은 「찬미받으소서」 반포 5주년을 맞아, 회칙이 인준된 날로부터 이전 주간을 ‘찬미받으소서 주간’으로 정하시고, 생태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하고 급진적인 행동에 가톨릭 교회 신자 모두가 참여하도록 초대하십니다.

회칙 「찬미받으소서」 반포 5주년 기념 주간은, 가톨릭 공동체들이 지금까지 해온 놀라운 행동들을 기념하고 되돌아보면서, 다시 한 번 더 절실한 마음으로 우리 공동의 집을 돌보기 위한 행동에 교회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생태적 위기는 각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공동체와 공동체의 연대를 통한 국제사회의 협력이 없으면 기후 위기는 극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찬미받으소서 주간’(5월 16일부터 5월 24일)은 국제사회의 협력을 요구하기 이전에 먼저 우리 교회 스스로 통합적 생태영성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 평가하고 다시 출발하는 의미를 지닙니다.

필리핀 실랑 수련소 공동체 [찬미받으소서]기도의 날
필리핀 실랑 수련소 공동체 [찬미받으소서]기도의 날

[강우일 주교님의 기후위기와 환경위기에 대한 강론]
http://www.cbck.or.kr/Notice/20190486?gb=K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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