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선교수녀회

성모의 밤 – 우만동 공동체

창조주의 어머니인 성모님과 함께 우리 어머니인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거룩하신 어머니, 당신 안에는 온갖 은총과 온갖 선이 가득하였으며 지금도 가득하나이다!

내 주님, 우리 어머니인 땅 자매를 통하여 찬미 받으시옵소서. 그는 우리를 기르고 보살피며 울긋불긋 꽃들과 풀들과 온갖 열매를 낳아 주나이다. -성프란치스코의 피조물의 노래 중

사랑하올 어머니~~ 서모니카수녀님의 오카리나 연주에 맞춰 촛불춤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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