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선교수녀회

필리핀 공동체 부활이야기

필리핀 공동체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실랑 공동체에 모여 사순시기를 거룩하게 보냈으며, 양성소에서 준비한 연극을 통해 주님 수난을 묵상하는 시간이었답니다. 부활의 기쁨과 함께 필리핀 지부 2명의 자매가 수련착복식을 하는 기쁨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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