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선교수녀회

베트남 공동체 부활이야기

베트남 공동체에서도 사순시기를 기도와 희생과 봉사로 세상과 더 일치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까운 복지시설의 아이들에게 간식을 만들어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쁜 부활입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croll to Top